지난 5년간 베트남에 해외직접투자하여 공장을 설립하고 자리잡느라 여유가없어 한국으로 수출만 하다가 이제서야 직접 경남김해에 유통회사를 만들고 준비하는 과정이라 정신은 없지만
주변에서 간판보고 문의도 많이 해 주시고^^ 보람있는 나날들을 보내고있습니다.
단감으로 유명한 진영에 위치한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단감체험할때 혹시나 아이들이 다칠까봐 과수원 바닥에 야자매트(보행매트)를 깔기로 하셨네요.(탁월한 선택이십니다^^)
혹시 설치하시는데 문재가있을까해서 재방문을 하였더니 아주 시원하고 깔끔하게 설치를 잘 해 놨네요. 아이들도 엄청 좋아할것 같습니다.
지난 5년간의 고생이 뿌듯함으로 다가오는 순간이었습니다.
감사합니다.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할께요.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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